서비스 좋아하다가 입사까지 해버린 덕후 성공기

잘하는 거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2026.05.08

서비스 좋아하다가 입사까지 해버린 덕후 성공기

시작은 가볍게, “회사에서 시켜서”

안녕하세요! 태니지먼트를 너무 좋아하다가 결국 태니지먼트 직원이 되어버린 손진슬 매니저입니다.✨

저는 태니지먼트 팀 안에서도 자칭타칭 ‘태니지 덕후’로 불리는데요,
첫 브랜드 블로그 콘텐츠로 “어떻게 서비스를 좋아하게 됐고, 그 회사에 입사까지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jpg

(꿀솔은 제가 만든 제 닉네임이에요. 왜 꿀솔이냐고요? 제 추구미인 벌꿀오소리 줄임말이랍니다)

태니지먼트를 맨 처음 접했던 날이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2019년에 입사했던 회사에서 팀빌딩 워크샵을 태니지먼트 워크샵을 진행했었어요.
원래도 심리테스트와 관계 관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제 진단 결과뿐만 아니라 팀원들과의 조율 과정도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요.
그 이후 커리어에서 고민이 생겼을 때, 다시 검사를 해보고 진로 결정에 반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C%A0%9C%EB%AA%A9%EC%9D%84_%EC%9E%85%EB%A0%A5%ED%95%B4%EC%A3%BC%EC%84%B8%EC%9A%94..jpg

Group_97.png

커리어 고민 해결 비법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2021년, 당시 회사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퇴사를 고민중이었는데, 기억 속 강점 진단을 떠올리게 됐어요.
코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제 고민을 해결해보고 결정을 내리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죠.

3.jpg

태니지먼트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고, 리포트 구조와 요소를 파고들며 우선 제 자신의 커리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어요.

커리어 코치 양성과정을 먼저 이수하고 인증 받았고,
전문적으로 강의를 할 때 자신감+공식인증을 얻고 싶어 액셀러레이터 과정까지 수료&인증을 받았답니다.

js_article_01_b.png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얻게 된 것

첫번째, 강점에 대한 철학이에요.

결과에 따라 우열을 평가하지 않고,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강점이 있고 그것을 발견해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정말 와닿았어요.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탓하기보다, 자기가 잘하는, 잘 했던,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개성과 무기를 발견해 갈고 닦는 것이 훨씬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게 납득됐거든요.

두번째, 제 재능과 강점으로 재정의한 자아상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고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길 꿈꿔왔지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지 몰랐었는데,
양성과정과 사후 과제를 통해 깊이 파고드는 과정에서
‘양성’이라는 재능‘추진’이라는 강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용기를 가지게 됐어요.
’나는 더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내가 가진 노하우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js_article_01_a.png

Group_97.png

나름의 해석과 양성과정에서 만난 선배 코치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는 회사를 벗어나 프리랜서 활동가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 회사 생활동안 알게 된 비법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커리어 고민을 타파하고 결정을 내린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강의와 커뮤니티를 통해 나누기로 다짐했어요.

image.png

무료 클래스로 시작했다가 추천을 받아 기관출강까지 하게 됐던 날

처음에는 쉬운 클래스와 모임부터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기관과 기업에서 섭외를 받는 강사/모임 운영자가 되었어요.
강점을 잘 알고, 잘 쓸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된 거죠. (제가 직접 코칭한 인원만 백여 명. 강의와 활동을 통해 만난 청년들은 천 여 명에 달해요)

image.png

감동 코칭 현장 기록했던 인스타 게시물 바로가기

image.png

100명 정원에 98명 들어온 강의 후기 보러가기

Group_97.png

4.jpg

여러 결과지를 보다 보니, 더 많은 사람을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커리어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주로 만났었는데 ‘잘 하고 싶은데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공통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검사 결과는 모두 제각각이더라도, 리포트 해석과 대화가 끝나면 ‘이제 제가 뭘 잘하는지 알겠어요’로 마무리되는 순간이 참 보람있었어요.

처음엔 나를 이해하려고 시작했는데, 점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언어가 생기더라고요.
“나는 왜 이것만 하면 힘들지?”가
“내가 잘 쓰는 강점과 덜 쓰는 강점이 다르구나”로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리포트 결과를 보고, 대화를 나눠보니 검사 결과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할 수 있었어요.
‘어떤 유형일 때에는 어떤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하는구나’, ‘이런 결과지에서는 어떤 패턴을 보이는구나’
노하우도 쌓아갈 수 있었고요.

5.jpg

더 나아가 다양한 유형과 결과를 서로 비교하게 되니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하지?”가 “아, 저 사람은 저 방식으로 에너지를 쓰는구나”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요.

6.jpg

이쯤 되니 태니지먼트는 저에게 단순한 진단 서비스가 아니었어요.
나를 설명해주는 도구이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태니지먼트 덕후가 되어버린 거죠.

Group_97.png

저는 덕후 중에서도 좀 더 적극적인 편이었던 것 같아요.
좋아하니까 더 알고 싶고, 더 알게 되니까 더 말하고 싶고,
더 말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이 서비스에 함께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강해졌거든요.
더 멋진 활약을 할 수 있을 브랜드의 잠재력이 자꾸만 보이는데, 직접 참여해서 발전 시키고 싶은 거예요!

태니지먼트가 전하는 메시지가 좋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경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팀에 합류하고 싶어서 채용제안서도 썼었답니다..? 궁금하시면 다음 콘텐츠에서 공유할게요 호호)

7.jpg

그렇게 성공한 덕후가 된다

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지 5개월 째, 저에게 딱 맞는 채용공고가 떴고,
활발히 활동하며 스스로를 알려왔던 저는 추천을 받아 태니지먼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를 좋아해서 글을 쓰던 사람이, 이제는 그 서비스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전하는 사람이 된 거예요.

입사 후에도 종종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사용자로서 “와, 이거 진짜 좋다!” 하고 감탄했다면,
이제는 “이 좋은 경험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더 쉽고 재미있게, 의미있게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서비스를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더 많은 의견과 피드백을 받고, 더 자세히 보고, 더 잘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8.jpg

Group_97.png

어떤 덕후는 브랜드를 더 재밌게 만든다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해보려 애썼던 시간을 통해 다시 만난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더 배우고 더 나누다가 결국 새로운 커리어로 이어졌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벅찹니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깊게 좋아하는 마음도 쉬이 생기지 않는데, 그 좋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사의 직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쁘고 보람있어요.

여기까지, 서비스를 좋아하다가 입사까지 해버린 덕후의 성공기였습니다.

입사 전부터 태니지먼트 전문 코치이자 강사로서,
커리어, HR, 브랜딩 씬에서 쌓아왔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매니저이자 브랜드 커뮤니케이터로서 활약하고 있어요.
지금도 교육과 영업 현장에서 참여자분들의 리액션을 바라보고, 반짝반짝한 눈으로 해주시는 질문을 받을 때 가장 신난답니다.


그리고 저처럼 태니지먼트의 효과성과 매력을 아시는 전문가분들께서 더 넓게, 더 전문성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양성과정 리뉴얼 체계도 세우고 있답니다! (2분기 오픈 예정!)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강점을 활용하고, 일과 관계 속에서 조금 더 자기답게 성장하며
서로 시너지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해보겠습니다😍

9.jpg

혹시 다음 글로는 서비스에 팀원으로 합류하고 싶어서 채용 IR피칭 자료 만들었던 썰 어떠세요..?
아니면 남편 강점리포트로 부부진단 했던 썰은 어때요?

더 궁금한 이야기로 다음 에세이를 이어갈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

태니지먼트 심볼

Sync People, Strength Energy, Scale Synegy.

태니지먼트

TSUI 지수
227.3-0.3%